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저희 마멜님 양치시켜드리고자 소문난 치약과 각종 칫솔들을 구입해봤지만 칫솔만 들면, 치약만 들면 침대밑으로 숨기 바빠서 양치한번 시키려면 난리를 치다가 결국 포기하고 이빨 상태보고 다시시도하고를 반복했었어요.. 근데 일단 냥치는 츄르보다 더 맛있나봐요!! 아주 환장을 합니다!! 맛보고 흥분하신탓에 발톱을 잘 세우지 않는 저희 마멜님이 발톱을 세우신 탓에 약간의 피를 보긴했지만 일단 맛있게 드시구요! 츄잉브러쉬도 깍깍 잘 씹어요! 지금도 리뷰쓰면서 소리나서 가봤더니 츄잉브러쉬 가지고 혼자 놀고 있네요!! 마멜님이 츄잉브러쉬 깍깍 잘 씹고 잘 가지고 놀아서 빨리 망가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망가지는 게 기대되는 제품은 처음입니다!! 후기 정말 안남기는데 감동받아서 후기와 저희 마멜님 영상도 올려요!! 재구매 의사 너무너무 있습니다!!! *제품 사용을 몇 번 안해봐서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계속 써볼게요!! 잘 씹어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