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에 제품을 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2묘 집사 입니다.

우선 이 제품은 아이들의 호불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집사의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한 제품인 것 같네요

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대로 츄르를 너무 세게 한번에 많이 짜면 뒤로 흘러나오는 부분이 있어 처음에는 좀 애먹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감?? 같은게 생기는거 같습니다.

답답한 마음에 츄르를 너무 한번에 많이 짜주면 압력때문에 뒤로 밀려나오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이런 불편은 없어졌네요.

2묘 중 아직 한 아이만 죽어라 씹고있고 나머지 한 아이는 계속 핥아먹어서 속상하지만 ㅠ 그래도 한마리라도 써주니 너무 다행인것같아요.

아직까지 갈라지지는 않고있고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을 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.